Miji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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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view
「 오늘이 된 내일, 그리고 바라보는 어제 」
김미지
. . . . . 《 슬픔의 모서리 》 전시 서문
「 한걸음은 여러 걸음이었다—깊지 않은, 긴 밤 」
콘노 유키
. . . . . 《 긴 밤 그림자 》 전시 서문
「 밤에 드리워진 햇볕의 시간으로 」
정윤선
. . . . . 《 슬픔의 모서리 》 & 《 긴 밤 그림자 》 전시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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